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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바람이 분다

by ccanips 2020.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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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몸이 무겁다.
체력이 점점 떨어지는게 느껴진다.

회사를 안나가니 하루 평균 3천보라도 걷던것이
300보 이하로 떨어졌다.

강풍주의보날.
가만히 침대에 누워있으니 바람소리가 요란하다.

어제의 활기참.
오늘은 무기력.

누군가 나를 일으켜 몸을 움직여주면 좋겠다.
의지할 사람이 필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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