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엄마사랑1 감시 감시당하고 있다. 이나이에 감시라니... 오호라 통제야. 엄마는 안부를 묻는척. 시도때도없이 문자를 날린다. 아침 저녁으로 전화를 하신다. 그 의도가 무엇인지 난 정확히 안다. 70이 가까우신 엄마가 다 큰 딸의 무엇이 불안하시기에... 애기 다루듯 조마조마 불안하실까나. 불효도 이런 불효가 없구나. 2016. 8.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