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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인 나는 시간이 없다.
째깍째깍...
시간은 금이요. 가용시간 또한 자투리일뿐...
나는 수다쟁이다.
둘째를 낳은 이후 아가와 옹알이만 한 시간을 보내고나서 완전한 푼수떼기 아줌마가 되어 버렸다.
나는 불량하다.
살림도..육아도..내조도..며느리도..딸로도..
나는 약하다.
체력도, 정신력도, 패기도, 열정도, 사랑도,기억력도 사그러든다.
난 지금의 소중함을 너무도 잘 안다.
그리하여 나의 자투리 순간순간의 이야기들을 기록하려 한다.
째깍째깍...
시간은 금이요. 가용시간 또한 자투리일뿐...
나는 수다쟁이다.
둘째를 낳은 이후 아가와 옹알이만 한 시간을 보내고나서 완전한 푼수떼기 아줌마가 되어 버렸다.
나는 불량하다.
살림도..육아도..내조도..며느리도..딸로도..
나는 약하다.
체력도, 정신력도, 패기도, 열정도, 사랑도,기억력도 사그러든다.
난 지금의 소중함을 너무도 잘 안다.
그리하여 나의 자투리 순간순간의 이야기들을 기록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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