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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제품후기

[테라네이션] 카우코후 그늘막

by ccanips 2018.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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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들고 다니고 어디에서든 손쉽게 필수 있는 그늘막이 뭐가 있을까?

원터치 텐트가 의외로 들고다니기 버겁다. 

접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더웠다. 


그리하여 인터넷 검색을 무지무지 하게 한 나의 지름신 품목. 그 늘 막!


가장 중점적으로 살펴 본건.  

손쉬운 사용법. 

우산처럼 접고 펴는 느낌의 그늘막

테라네이션 그늘막 링크


검색하면서 안 사실이지만 효리네민박2 그늘막이란다, 

딱 눈에 들어온 편리성, 용이성. 


최근은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난 운이 좋았다. 직구로 좋은 가격에 구입할수 있었다. 

두달동안 6번 정도 사용해본 소감. 


완전 대만족, 



놀이터에 펴 놓아도 4-5인이 들어갈 정도의 사이즈에 uv 차단도 확실하다니 왠지 안심. 


바닷가에서도 3면에 모래로 채워 놓아 더 든든한 그늘막이라 좋고....

안에서 살펴보는 풍경이 좋으며...

아이들 옷도 갈아입혀 줄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이 될수 있어 맘에 든다. 


정말 알차게 사용하게 될것 같다. 

만족.. 대만족 잇템. 


이제 선선해지니 그늘막 들고 공원이며 바다며 자주 가야겠다.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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