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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 기계우동 맛을 모른다. 진짜 맛없는것 빼곤 다 먹을수 있는 내가 무슨 맛을 논하겠는가? 그냥 다녀보고 먹어본것에 대한 기록이지. 인덕원 기계우동 와아... 수타가 좋다라는 인식이 팽배해진 이 시대에.. 간판 자체가 기계우동이라니.. 작은 실내. 의자 테이블이 간이식탁 같은 작은 집. 지인이 맛있다고 하여 들러본곳. 소박한 메뉴. 이정도면 가격도 완전 착하다. 기계우동 먹어보자. 별것 없어 보이는 비주얼. 국물은 비율좋은 MSG섞인 맛. 괜찮다. 우동면이 약간 칼국수 같은 그런 식감인데 쫄깃하다. 지나가다 생각나면 언제든지 들러볼것 같은 그런 맛. 주차가 안되네. 대로변에 있다보니 주차가 안된다. 맛 ☆☆☆☆ 위치 ☆☆☆ (주차안됨) 총평 가격대비 적당함. 어디서 먹어본듯한 이 느낌은 뭐지? 2016. 7. 18.
#No.14 타락천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7. 18.
[의왕] 백운사 오늘은 발길 닫는대로... 비온뒤라 왠지 사람도 많지 않을듯 하여 들러본곳. 초입에 작은 주차장이 있었는데 자리가 없어 멀지 않은 길가에 대두었다. 완전 큰 토종닭. 조금만 나와도 시골같은 느낌이 드는곳이 아직 경기도엔 많구나. 차량통행 금지랬는데 '백운사' 가는 차량은 되는것인지 몇몇대는 지나가더라. 사실 여기 온 목적은 아이들 물놀이가 가능한 곳인지 알기 위한 사전답사다. 돗자리 펴고 발 담글수 있는곳인지 알기 위해 와본곳. 물이 맑구나. 요런곳이면 애들 놀기 괜찮을듯. 날 더울때 한번 와야겠다. 이런길들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작은 사찰이 하나 나온다. '백운사' 종교는 없지만 오늘은 기분도 브러하니 경건하게 소원하나 빌어본다. 아이들은 재밌었단다. 작은애가 업어달라는통에 다음번 오게되면 유모차를 꼭.. 2016. 7. 17.
madame freedom 곧 다가오는 기간. 이번엔 2주나 된다. 그동안은 사람들을 만나는 시간들로 활용했는데... 이번엔 내가 하고픈걸 하는 시간으로 계획해야겠다. 뭘 해야하나? 2016. 7. 17.
#No.13 divorce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7. 17.
큐브 큐브... 요즘 공식을 외우고 있다. 한면밖에 못 맞추는데 요즘은 단순한 행위가 필요하다. 수초에 맞출수 있을때까지... 2016. 7. 15.
#No.12 언제나 내 옆에 있어줄꺼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7. 15.
#No.11 소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7. 14.
떠나가지마 뚝뚝 흐르는 눈물 난, 난 익숙하죠 내, 내 마음은 여전히 그대를 부르죠 나를 안아줘 그대 다가와서 나를 안아줘 손내밀면 닿을곳에 그곳에 내가 있잖아 떠나가지마 먹먹해지는 가슴 난, 난 익숙하죠 내 발걸음은 여전히 그대를 향하죠 나를 안아줘 그대 다가와서 나를 안아줘 손내밀면 닿을곳에 그곳에 내가 있잖아 선명하게 남아있는 그대 단 한사람 나를 안아줘 그대 다가와서 나를 안아줘 손내밀면 닿을곳에 그곳에 내가 있잖아 그대 맘속에 내가 사랑으로 채우고 싶어 더가까이 다가가면 자꾸만 멀어지잖아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박지민 2016. 7. 13.
#No.10 아브라카타브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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