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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꿈 별들도 잠이 드는 이밤 혼자서 바라보는 바다 외로운 춤을 추는 파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네 오늘밤엔 나의 곁으로 돌아와주오 그대 워~ 귀에 익은 낮은 목소리 다시 들려주오 그대는 내모습을 내마음을 잊었나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지웠나 모든게 예전 그대로이고 달라질 이유 없는데 워~ 내가 그대를 그리는것은 한여름밤의 꿈 http://naver.me/xgmMTrVW 출처 네이버 권성연의 "한여름밤의 꿈" https://youtu.be/mPSXqBUcIZw 2016. 7. 29.
오늘은 정말 밤을 꼴딱 지새우누나... 쩝. 집에 가야하는데. 피곤한데.. 이젠 체력도 예전만 못하는데... 힘드네 2016. 7. 29.
왜? 혼자면 어때? 세상엔 살짝 눈을 돌리면 할수 있는것들이 무궁무진하다. 살아가다보니 꼭 함께여야 할 필욘 없다. 때론 혼자도 얼마나 편안한지. (물론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걸 즐기지만 ^^) 나이가 들면 새로운것들에 대한 적응력이 무뎌진다. 인정한다. "나이든다는것" 아니라 아무리 부정해도 생각자체의 틀을 깨는것이 얼마나 힘이드는지. 내가 겪고, 듣고, 배운것에 익숙해진 모든것들에 다름을 인정하기가 쉽진 않다. 내가 여길 .. 그것도 혼자가보다니..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시선에 불편해하지 않으며.. 깨끗하고 건전한곳도 많았음을.. 왜 겉모습만 보고 '이럴것이다' 단정했을까? 혼자 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대박 아이템이나 생각해볼까? 2016. 7. 28.
#No.22 만취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7. 28.
#No.21 그리 내이름을 부르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7. 27.
#No.20 솔직해지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7. 25.
굿모닝 Good morning. 가벼운 아침은 아니지만 조용한 아침이다. 나를 시험하기 위함인지 모르나 신은 약간의 시간을 허락하신다. 내가 그토록 갈망하던 나만의 시간을. 그리곤 무수히 많은 과제를 함께 던져주신다. '그리 쉽게 내어주지는 않으리라' 하는듯 얄밉게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Madame freedom Start! 2016. 7. 25.
#No.19 기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7. 24.
#No.18 비현실적인 현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7. 24.
#No.17 내탓이야? 네탓이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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