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12 #No.16 운명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7. 24. Want to be free It's been a long day for tomorrow I want to take a glance at the blue sky Dreams and desires I've forgotten my time is passing me If I close my eyes, my memory is nothing to take a rest around me for years and years Tell me where I go and tell me who I am. Bring me into your holy site Cause I want to be free and want to be free forever if everything is gone Where the soft wind is coming? It woul.. 2016. 7. 23. [청주] 강쇠낙지마을 하아...안타깝게도. 결론. 청주엔 맛집이 없다. 낙지가 먹고싶다하여 간곳. 낙지 탕탕이. 마늘과 고추맛만 나는 탕탕이. 정말 더 맛없게도 찍었네. 메밀전에... 국수. "묵사발에 국수를 넣어서 드세요." 한다. 이건 기본반찬임. 산낙지볶음. 들어오는 순간 양과 빛깔에 "와아..아" 끝. 그다지 맵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고. 뭐지? 이 부족한 무언가는? 회사앞 쭈꾸미볶음이 더 맛남. 연포탕. 중간? 난 더 깔끔한 맛을 원했다규.. 그래..청주에서 이정도면 뭐. 중간? 공간은 넓다. 저녁엔 라이브 노래도 해주더라. 주차도 식당뒤까지 있다. 원두커피를 아이스로도 주신다.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하다. 위 식단에(다 산낙지로 산낙지는 싯가) 술까지 마셨는데 10만원정도임. 평가. 공간분위기. ●●●○ 맛.. 2016. 7. 22. (제안)블로그 기능 이런것도 제공했으면.. 요즘은 많은 생활을 모바일로 한다. 업무에서 확인된 인터넷 접속 패턴도 이미 모바일접속이 60%를 훌쩍 넘으니. 모바일 형태의 다양화 및 사용자 편의성 등 할일들이 계속 생기겠지. 요즘 블로그도 모바일 작성을 편하게 멋스럽게 고급지게 제공하는것들이 많다. 그것에 비하면 티스토리는 더 업그레이드 해야할듯... 난 귀찮아서 그냥 제공되는대로 쓴다. 변경도 안한다. 있는기능이 안보이면 찾아보지도 않는다. 그래서 난 직관적인걸 선호한다. 그래도 모바일에서 아쉬운것. 1. 조금 더 이쁘고 편한 레이아웃 제공되면 좋겠다. 2. 19금 인증 모듈 편하게 삽입되면 좋겠다. 3. 출처를 쉽게 표시하게 했음 좋겠다. 요즘은 저작권이 민감하니까... 다른이의 저작글은 표시하기 쉽게 도장꾹. 내것도 내꺼라고 도장 꾹. 요런 .. 2016. 7. 22. 웃는거야 거울 앞에 앉아 눈물 흘리는 날 물끄러미 쳐다보며 물었어 너 왜 그러니 아무 일도 아닌데 훌쩍이잖아 이건 네가 아냐 그런 약한 모습 혼자 모든 짐 다 진 듯 찡그린 얼굴도 보기 싫어 언제까지 너 이럴 거니 잘 생각해보면 지금 이런 두려움 따윈 짧은 생에 작은 점일 뿐 주저앉아 웅크릴 필요 없잖아 먼지처럼 툭 가볍게 다 털어낼 수 있잖아 옛일 인 듯 기억조차 없는 듯 선물 같은 내일만 생각하면서 웃는 거야 그래 그렇게 늘 그래왔던 것처럼 별일 아냐 흔한 일이잖아 이제 너 인 것 같아 늘 그렇게 웃어 낯선 사람처럼 표정도 없는 날 물끄러미 쳐다보며 물었어 너 왜 그러니 아무 일도 아닌데 심각해 보여 이건 네가 아냐 그런 약한 모습 가시밭길을 걷는 듯 싸늘한 얼굴도 보기 싫어 언제까지 너 이럴 거니 잘 생각해.. 2016. 7. 21. 얻기위해 포기도 해야 해 부쩍 투정이 많아진 아이. 아이도 불안한 기운을 감지한건지 요즘 나에게 떨어지지 않으려한다. 이제 하나씩 알아가는 나이여서 그런가? 밥도 먹지 않고 회사도 가지말라 보챈다. 그런 아이에게 나는 못되게도 마이※으로 달래 보내는것이 하루의 시작이다. 오늘따라 더 안기는 아이에게 난 하지말라는 방법을 또 쓴다. "엄마가 돈 많이 벌어서 카봇 미니 사줄께." "네..돈 많이 벌어오세요." 환하게 웃으며 성큼성큼 어린이집으로 향한다. 나는 아무것도 제대로 해내는게 없나보다. 엄마로도...딸로도...여자로도... 나는 많은걸 포기했는데 무얼 얻기위함일까? 2016. 7. 20. 단순하게..단순하게.. 이제 큐브 444 머리가 나빠서 공식도 잘 못외우고... 시간도 없어서 그만그만 하지만... 큐브 333은 마스터 했으니... 이제 444 로 단순하게 살아보자 2016. 7. 19. #No.15 카타르시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7. 19. [인덕원] 기계우동 맛을 모른다. 진짜 맛없는것 빼곤 다 먹을수 있는 내가 무슨 맛을 논하겠는가? 그냥 다녀보고 먹어본것에 대한 기록이지. 인덕원 기계우동 와아... 수타가 좋다라는 인식이 팽배해진 이 시대에.. 간판 자체가 기계우동이라니.. 작은 실내. 의자 테이블이 간이식탁 같은 작은 집. 지인이 맛있다고 하여 들러본곳. 소박한 메뉴. 이정도면 가격도 완전 착하다. 기계우동 먹어보자. 별것 없어 보이는 비주얼. 국물은 비율좋은 MSG섞인 맛. 괜찮다. 우동면이 약간 칼국수 같은 그런 식감인데 쫄깃하다. 지나가다 생각나면 언제든지 들러볼것 같은 그런 맛. 주차가 안되네. 대로변에 있다보니 주차가 안된다. 맛 ☆☆☆☆ 위치 ☆☆☆ (주차안됨) 총평 가격대비 적당함. 어디서 먹어본듯한 이 느낌은 뭐지? 2016. 7. 18. #No.14 타락천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7. 18.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5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