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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결론적으로 난 계곡이 싫다.
바위와 돌이 많아서 싫다.
깨끗해도 미끄러운 바위가 싫다.
아직은 우리 아들에게 차가운 계곡물도 싫다.
우거진 숲속의 향도...
뜨거운 햇살을 막아주며 살랑거리는 나뭇잎들도...
시끄럽게 울어대는 매미들과 온갖 새소리도...
가만히 누워 신선놀음을 하며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마시는것도...
(아들 크기전까지 불가함을 알았다)
자주하면 좋아지려나?
바위와 돌이 많아서 싫다.
깨끗해도 미끄러운 바위가 싫다.
아직은 우리 아들에게 차가운 계곡물도 싫다.
우거진 숲속의 향도...
뜨거운 햇살을 막아주며 살랑거리는 나뭇잎들도...
시끄럽게 울어대는 매미들과 온갖 새소리도...
가만히 누워 신선놀음을 하며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마시는것도...
(아들 크기전까지 불가함을 알았다)
자주하면 좋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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