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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은 시원한 도시중 하나다. (주관적인 내생각)
겨울엔 춥고 여름엔 조금 시원하고.
제천 의림지와 제림
충청북도 제천시 모산동에 있는 저수지.
호반둘레 약 2㎞, 수심 8∼13m. 명승 제20호.
우리 나라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저수지로 신라 진흥왕 때 우륵이 처음 쌓았으며 약 700여년 뒤에 박의림이 쌓았다고 한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http://naver.me/GYvgh8M4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네이버)
신기하지 않은가? 시내에서 10분 남짓에 이런 저수지가 존재하다니...
뭐 물론 일산 호수공원이나 분당 율동공원도 그렇긴 하지만.
여긴 시골이라 그런지 느낌이 남다르다.
낮에 보는 저수지도 신기하지만 요즘같이 더운날은 밤산책도 괜찮은 듯 싶다.
의림지도 점점 인공물이 느는듯 싶다.
높고 깊은 느낌?
허접하고 별것 없음에도 1번에 3,000원(소인기준, 대인은 4,000)이나 하는 무지막지한 곳.
잘못하단 환상의나라 에버랜드 자유 이용권보다 더 비쌀수도 있다. 쩝.
언뜻 보기에 월미도 바이킹 느낌나는 제천 의림지 바이킹.
제천엔 맛집이 없다.
하지만 올 기회가 생긴다면 아기자기한 곳은 주변 가까이에 좀 있다.
밤산책하기 좋네.
겨울엔 춥고 여름엔 조금 시원하고.
제천 의림지와 제림
충청북도 제천시 모산동에 있는 저수지.
호반둘레 약 2㎞, 수심 8∼13m. 명승 제20호.
우리 나라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저수지로 신라 진흥왕 때 우륵이 처음 쌓았으며 약 700여년 뒤에 박의림이 쌓았다고 한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http://naver.me/GYvgh8M4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네이버)
신기하지 않은가? 시내에서 10분 남짓에 이런 저수지가 존재하다니...
뭐 물론 일산 호수공원이나 분당 율동공원도 그렇긴 하지만.
여긴 시골이라 그런지 느낌이 남다르다.
낮에 보는 저수지도 신기하지만 요즘같이 더운날은 밤산책도 괜찮은 듯 싶다.
의림지도 점점 인공물이 느는듯 싶다.
높고 깊은 느낌?
허접하고 별것 없음에도 1번에 3,000원(소인기준, 대인은 4,000)이나 하는 무지막지한 곳.
잘못하단 환상의나라 에버랜드 자유 이용권보다 더 비쌀수도 있다. 쩝.
언뜻 보기에 월미도 바이킹 느낌나는 제천 의림지 바이킹.
제천엔 맛집이 없다.
하지만 올 기회가 생긴다면 아기자기한 곳은 주변 가까이에 좀 있다.
밤산책하기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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