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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다 해도 괜찮습니다.
지난 세월이 다 부질없다 생각해도 괜찮습니다.
더 이해해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감히 친구라 떠들어댄것도 죄송합니다.
이기적인 마음에 의지해려했던것도 미안합니다.
좋은 친구가 못된것 같아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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