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 우물안 개구리로 살겠소. by ccanips 2017. 10. 24. 반응형 우물안 개구리의 세상은 그안이 모든것이요.그 속에선 다른건 생각하지 아니하니.우물밖 세상이 찬란한들 상상이나 하겠나.우물안 개구리고 싶다.나를 중심으로 볼 수 있는 이 테두리만 생각하며 살고프다.알지 못함에 설움도 아쉬움도 없게.내가 아는 세상만이 전부인양 그리 맘편히 살고프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canip's Jatory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비 (0) 2017.11.16 괜찮습니다 (0) 2017.10.27 인정하기 (0) 2017.10.22 10월의 마지막밤에 만나 (0) 2017.10.09 와인 (0) 2017.10.08 관련글 낙엽비 괜찮습니다 인정하기 10월의 마지막밤에 만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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