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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제 복을 발로 차

by ccanips 2020.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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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 아니 자주 생각한다. 

제 복을 발로 차는 그대.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 측은지심이 생길 때

말한마디로 '빡! 발로 차버리는 그대. 

'열가지를 해주려고 했는데 한가지만 해주겠어'

나는 착하니까 한가지라고 해주는거야.

후우.... 열 참는중. (화제 전환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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