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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하루하루

by ccanips 2019.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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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간다.
뭔가를 정리할 시간도 없이 마구마구 떠밀려간다.
어느새 한달 두달 기억도 없이 시간만 자꾸 흘러간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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