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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은걸 바라지도 않는데...
밖에서 술한잔 하면서 곱창이나 삼겹살 소박하게
먹는게 소원인데...
참 그 쉬운걸 하도록 두지 않는다.
일, 가사, 일, 가사.
그것만으로도 코피를 쏟으니
나이가 든겐가?
잘못을 그리 많이 한겐가?
샘이 나는겐가?
욕심이 과한겐가?
시간이 지나면 이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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