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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가 되어 버렸다.
(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난 진정한 친구가 될수 있다 생각했는데....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있었는지)
힘들때 옆에 있어주는 그런 소중한 사람이 나다.
믿을수 있는 흔치 않은 사람이다. 나란 사람이.
선하고 착한 사람이다. 나란 사람이.
나의 마음은 한결같은데 ...
그런건 아무 소용이 없다....
난 의도치 않게 힘들때 있어주지 않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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