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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싸이월드에 올렸던 사진들을 봤다.
10년도 되지 않은 사진속의 나는
너무도 이쁘고 싱싱해 보였다.
사진속의 엄마는 60가까이의 나이임에도
너무도 젊으셨다.
엄마에게 하루하루는 너무도 빨리 지나간다.
나에게도.
오늘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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