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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살지 않다면 제주 기상청을 들어갈 일이 있을까?
요즘 난 매일 제주 기상청에 방문한다.
왜?
제주 입도를 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이번 어린이날 기념 제주여행 컨셉은
이색여행
그 시작은 목포에서 퀸제누비아호를 타고 제주에
입도하는것부터 시작이다.
그러니 1시간 이용하는 비행기와 5시간을 가야 하는 배 는
기상조건에 따라 체감되는 느낌이 너무 다를 수밖에 없다.
제주 기상청. >>> 바로가기 <<<
매일 찾아보는 날씨.
비가 내리는구나.
그리고 빠질수 없는 파고.
파고 정보도 제주 기상청에서 "바다 날씨"로 확인 가능하다.
제주 기상청 바다날씨 >>>> 바로가기 <<<<<
나는 목포에서 제주로 출발하는 퀸제누비아호이니까 전남바다와 남해와 제주 북부보기
퀸제누비아호가 뜨기에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
그런데 제주 있는 내내 비 예보가 되어 있어서 걱정이지만 제주는 제주 나름의 즐거움이 있을테니 즐거운 여행이 되어보자.
배편으로 제주를 방문할때는 파고도 중요하니 잘 체크하고 멀미약을 준비해 가면 되지 않을까 싶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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