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 간사한 마음 by ccanips 2021. 9. 16. 반응형 일이 많을땐 잠 잘 시간도 없고,맘편히 나들이도 못간다 속상해하다가그 보다 더 긴장감 있는 일을 맞닥뜨리면 그동안 힘들다 했던건 견딜만한 사안이였음을 느끼게 된다.힘들땐 마음먹기 달렸다는 말이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데 고된걸 해결한 후에는 감사하다 느끼니이런 간사한마음 같으니라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canip's Jatory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속도 (0) 2021.11.05 씁쓸 (0) 2021.09.27 삶의 우선순위 (0) 2021.08.05 밤낮이 뒤바뀌었다 (0) 2021.05.31 늙어짐의 자각 (0) 2021.01.10 관련글 삶의 속도 씁쓸 삶의 우선순위 밤낮이 뒤바뀌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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