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 하루하루 by ccanips 2020. 2. 26. 반응형 휴직 3일째.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다.두 지역의 여행도 모두 취소하고.하루하루가 밥, 설겆이, 밥, 설겆이.무슨 두끼만 먹는데도 하루가 다 가는건지.늘어가는건 택배상자뿐이다.그래도 육아 하나만 하니 체력이 남는지잠도 안온다.밤마다 하나씩 떠가는 수세미.한바구니가 나오겠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canip's Jatory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이 분다 (0) 2020.03.19 온라인의 시대 (0) 2020.03.01 쉼표 (0) 2020.01.23 택배 (0) 2019.12.24 행복이 뭔지 모르겠네. (0) 2019.10.21 관련글 바람이 분다 온라인의 시대 쉼표 택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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