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 시간 by ccanips 2017. 7. 30. 반응형 흘러가는 시간이 그리 아까울수 없었다.애쓴다고 야무지게 보내지도 못하면서 늘 지나가는 시간에 애달았다.그런 내가 그냥 시간을 흘려보낸다.누워서 영화보고 졸리면 자고.마음한곳 무겁지만 나쁘지않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canip's Jatory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시작 (0) 2017.08.12 잡념 (0) 2017.07.31 그따위의 짓 (0) 2017.07.28 기억 (0) 2017.07.27 눈물 (0) 2017.07.25 관련글 또시작 잡념 그따위의 짓 기억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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