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느림의 미학?
무엇이 천천히 가고자 하는 마음을 배부른 소리라고 외쳐대는가?
잠시라도 쉬고싶다.
느림의 미학?
무엇이 천천히 가고자 하는 마음을 배부른 소리라고 외쳐대는가?
잠시라도 쉬고싶다.
반응형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응답하라... (0) | 2016.11.22 |
---|---|
한참을 멍하니... (0) | 2016.11.20 |
잠이 안온다 (0) | 2016.10.18 |
'달'에 대한 끝없는 사랑 (0) | 2016.10.17 |
취하니 좋네 (0) | 2016.10.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