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끄적임

한참을 멍하니...

by ccanips 2016. 11. 20.
반응형
머리속은 멍...
몸은 끊임없는 바쁨속에 다 귀차니즘으로
나의 리듬은 바닥을 치며 한동안 가라앉았다.
삶이 다 그러하듯...
내 삶의 나의 한계선은 나만이 아는법.

무너지지 않으려 애쓴것이 ..
ㅂㅏ닥 아래까지 가라앉아 숨을 멈추듯 있었다.

누구하나 잡아주지 않아 편안하게 멈추고 싶었으나...

고되어라 더 고되어라 맴맴 거리는 생의 소리가 억지로 무거운몸 끌어내는구나.

반응형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혼  (0) 2016.11.30
응답하라...  (0) 2016.11.22
휴식이 필요해  (0) 2016.10.31
잠이 안온다  (0) 2016.10.18
'달'에 대한 끝없는 사랑  (0) 2016.10.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