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혼자 살아가기1 혼자 살아가기 오늘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기. 어차피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것이다. 사랑하는 배우자, 언제나 내편 부모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자식, 가족 같은 친구? 맘 잘 맞는 동료? 모두 위선자다. 사랑하는 가족도 평생을 함께 할 것 같은 친구도 좋을때만 좋은거다. 나만 사랑해줄것 같은 배우자의 배신. (외도뿐 아니라 이기적인 것도 배신이다.) 나이드신 부모님이 도와주긴 커녕 봉양만 바란다면? 내 시간을 희생하면서 키운 자식 끝없이 봐주고 퍼주고 했더니 끝도없이 해달라 징징대며 혹까지 달고 손내민다면? 사고는 지가 치고 해결해 달라 호소하는 형제들이라면? 좋을때 들러붙었다가 힘들어지니 외면하는 친구라면? 성실했던 동료 개인 사정으로 힘들어해 안타까움에 배려해줬더니 업무에 소홀하여 내 할일만 늘어난다면? 남의 .. 2016. 10.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