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미꾸미조각공원1 [인천] 모도 배미꾸미조각공원, 시도염전 청명한 가을이다. 아이들을 위해 갈매기 밥주러 가는길. 오늘은 추억의 섬. 영종도 옆 신도로 향한다. 인천대교를 지나면 왜이리 설렐까? 마치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신도로 가기 위해선 영종도 삼목항선착장에서 배 타고 10분. 꼭! 동반 성인 모두 신분증은 필수. 동반 아이들 생년월일 기재 후 표구입 가능. 차를 가지고 배를 탈수 있다. 대기시간은 30분에서 1시간정도 예상하는것이 마음 편하다. 표를 사야하니 운전자가 한명일땐 조금 난감할듯. 배 출항과 동시에 몰려오는 갈매기들. 딸은 신나고 아들은 무서워하고. 새우과자를 잘도 받아먹는다. 신도,시도,모도. 3개의 섬이 이어져 있다. 오늘은 모도부터 하나씩 보기로 하고. 모도의 배미꾸미조각공원. 기대하고 가지 않았다. 이미 블로그들로 어떤 조형.. 2016. 10.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