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 눈물 by ccanips 2017. 7. 25. 반응형 주책없이.흐르는 눈물.새벽 퇴근길에 난 하염없이 눈물을 짓는다.세상에서 사라진다면.나 또한 남을 이유가 없다.또한번 이 미친 감정이입에 너를 생각하고...그 슬픔에 미어지고...혼자 위험하리만큼 어두운 새벽길에 더 위험하도록 흐르는 눈물속에.,나는 오늘도 무너진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canip's Jatory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따위의 짓 (0) 2017.07.28 기억 (0) 2017.07.27 그럴수 있어 (0) 2017.07.14 무관심 (0) 2017.07.12 함께 하자. (0) 2017.07.12 관련글 그따위의 짓 기억 그럴수 있어 무관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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