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뻘짓1 태양 꺼져 “꺼져 그만하자” 툭하면 내뱉는 말. “그래 그만하자”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말. 그런말을 할 수 있는 이유는 꺼진 태양도 다시 떠오른다는 믿음때문에. 너와 내가 용기를 내면 태양이 다시 떠오를까? 시시때때 변하는 달이 좋아. 커졌다 작아졌다 변하는 마음이 매번 바뀌는 마음이 사는것 같다. “미치게 만들어 니가 날 울게 만들어 니가” 내일 먼길 가야하는데 잠은 안오고 2020. 6.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