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낙지1 [청주] 강쇠낙지마을 하아...안타깝게도. 결론. 청주엔 맛집이 없다. 낙지가 먹고싶다하여 간곳. 낙지 탕탕이. 마늘과 고추맛만 나는 탕탕이. 정말 더 맛없게도 찍었네. 메밀전에... 국수. "묵사발에 국수를 넣어서 드세요." 한다. 이건 기본반찬임. 산낙지볶음. 들어오는 순간 양과 빛깔에 "와아..아" 끝. 그다지 맵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고. 뭐지? 이 부족한 무언가는? 회사앞 쭈꾸미볶음이 더 맛남. 연포탕. 중간? 난 더 깔끔한 맛을 원했다규.. 그래..청주에서 이정도면 뭐. 중간? 공간은 넓다. 저녁엔 라이브 노래도 해주더라. 주차도 식당뒤까지 있다. 원두커피를 아이스로도 주신다.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하다. 위 식단에(다 산낙지로 산낙지는 싯가) 술까지 마셨는데 10만원정도임. 평가. 공간분위기. ●●●○ 맛.. 2016. 7. 22. 이전 1 다음 반응형